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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그 사람-(85)-제21장 전 세계에서 기소 열풍이 불고, 광범위한 법망(法網)을 피할 방법이 없다
 
  
2008-06-25 08:06:32  |  조회 9591


(피할 길 없는 법망 속에서 전 세계적 기소 열풍의 초점이 된 장쩌민, 첫 번째 시간)
 
 
장쩌민은 시카고에서 고소된 후, 매일같이 파룬궁 해외 기소에 대응할 방안 마련에 고심하였다. 장쩌민은 측근에게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파룬궁 기소를 성공하게 해서는 안 된다” 라고 명령했고, 그래서 그는 경제와 군사 방면에서 파룬궁 대처 방안을 첫 번째 요소로 삼았다. 장쩌민은 미국 정부가 자신의 기소안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에게 사건을 유리하게 이끌게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경제적 손실도 감수하려 했다. 이에 장쩌민은 중공의 주미 대사관에 27명의 스파이를 몰래 투입시켜 전문적으로 양원 의원들의 취미 또는 관심 등을 조사하게 하였고 이를 통해 적당한 아부로 그들의 동정심을 얻으려고 했다.
 
그러나 하늘은 이러한 장쩌민의 바램을 들어주지 않았다. 2005년 6월 말까지, 전 세계 29개 국가의 변호사 35명으로 구성된 전 세계 장쩌민 기소 변호사 단체가 조직되었고 15개 국가와 지역에서 장쩌민을 피고로 16개의 소송안이 제출되었다. 만약 장쩌민과 그 밖에 중공 관료를 고소한 22개의 기소장까지 포함한다면 모두 47개 이상이며 이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 인권사(人類人權史)에 있어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인권소송이 된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번 장에서는 장쩌민에게 아주 큰 영향을 미친 소송 사건에 대해 비교적 전면적으로 돌이켜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1. 처음으로 장쩌민을 기소한 안건
 
2000년 8월, 홍콩 시민 주커밍(朱柯明)과 베이징 시민 왕제(王杰)가 장쩌민과 뤄간, 쩡칭훙이 불법적으로 파룬궁을 진압하고 해산 시켰다는 이유로 베이징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최고검사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이것이 장쩌민에 대한 최초의 기소안이다. 이 고소장이 등기 우편으로 최고검사원에 보내진 후 피고 장쩌민과 뤄간은 즉시 원고를 잡아들일 것을 직접 명령했다. 두 명의 원고는 고소장을 보내고 난 뒤 2주 만에 베이징에서 붙잡혔고 왕제는 2001년 고문을 받던 중 사망하였으며 주커밍은 비밀리에 5년형을 선고 받은 후 지금까지 톈진 차뎬(天津茶淀) 감옥에서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
 
1999년 장쩌민이 전면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후로 주커밍과 왕제는 서점에서 법률 관련 서적을 구입하고 각각 분담해서 법률 조항을 찾아가며 기소안들을 작성했고 2000년 7월 경 마침내 최고검사원에 보낼 고소장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당시 국가 주석이자 중공 총서기이며 국가군사위원회 주석이었던 장쩌민과 국무위원이자 정법위 서기였던 뤄간, 그리고 정치국 보결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자 조직부 부장이었던 쩡칭훙을 파룬궁 박해로 “국가의 명예와 사회 도덕을 해치고 국가 체제, 헌법 및 법률을 무너뜨렸다”는 혐의로 고소했다. 8월 25일, 주커밍과 왕제는 베이징 장안제(長安街)의 한 우체국에서 최고검사원으로 이 고소장을 발송했다.
 
장쩌민과 뤄간은 이 일을 알고 난 후 매우 분노하며 이를 최대의 중대 안건으로 삼고 대대적인 체포 작전에 돌입했다. 주커밍은 과거에 베이징 옌산(燕山)석유화학 수출 매니저로 근무했던 단서가 발견되는 바람에 9월 7일인 고소장 발송 2주 후,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와 팡산(房山)구에서 회사 부국장의 도움을 받은 사복차림의 경찰 20여 명에게 저녁 11시 경 포위되었고 당시 주커밍의 집에 기거중이던 왕제도 현장에서 함께 체포되었다.
 
 
개인적인 감정을 폭발 시킨 장쩌민과 뤄간
 
주커밍과 왕제 두 사람이 9월 7일 체포된 후, 그들에 대한 어떤 소식도 들리지 않았다. 그들을 걱정하던 파룬궁 수련생들과 친구들이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알아낸 사실은 “장쩌민, 뤄간에게 직접 잡혔다”,는 것과 “어떤 사람도 그들에 대해 물어도 안 되고 관련된 사실을 외부로 누설해서도 안 된다” 는 것이었다.
 
주커밍과 왕제를 체포한 후 장쩌민과 뤄간은 그들에게 특별한 심문의 절차도 없이 단지 개인적인 분노만을 표출했으므로 공안은 주커밍과 왕제를 심문하지 않았고 구타와 고문을 했을 뿐이다. 이런 폭행 속에서도 두 사람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죽을지언정 뜻을 굽히지 않았다. 중국 대륙 공민인 왕제가 받은 고문과 박해는 주커밍보다 더욱 혹독했다.
 
2000년 11월 30일, 베이징시 중시이제허(中西醫結合)병원이 작성한 왕제의 퇴원진단서에는 다음과 같이 씌여 있었다. ‘2000년 11월 24일부터 2000년 11월 30일까지 7일 동안 만성 콩팥 기능 비정상으로 인한 만성 콩팥염에 관한 치료를 받았슴 이 증세는 모두 혹형과 고문을 받아 생기게 된 것이었는데 체포 당시 70kg이었던 왕제의 체중은 50kg까지 떨어져 있었다.
 
2000년 11월 30일, 왕제의 가족은 왕제를 “보석 석방 후 재조사” 한다는 통지서를 받았다. 사건의 경위를 알고 있던 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당시 왕제는 이미 거의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대소변을 가릴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이틀에 한 번씩 콩팥 세척을 해줘야 했다고 말했다. 기자는 다른 병원의 영수증에서 2000년 11월 30일부터 12월 16일까지 왕제가 서우두이커(首都醫科) 대학 부속 베이징 유이(友誼) 병원에서 16일 동안 입원치료를 받았고 총 비용은 9806.98 위안(元)이었는데, 그 중 상당액이 콩팥 관련 검사 비용임을 확인했다.
 
왕제는 베이징 유이 병원에 입원해 있을 동안 매일 경찰의 감시를 받았고 몸에는 계속해서 핏기가 없었으며 한 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후에 경찰은 집에 돌아가 한약으로 몸조리하라고 동의했지만 ‘사후 재조사”라는 조건을 부쳐 건강을 회복한 후에 다시 잡아들여 계속 고문할 생각이었다.
 
“경찰이 무릎 관절로 내 콩팥을 칠 때 가장 고통스러웠다”
 
왕제는 집으로 돌아 온 후 어느 정도 건강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거동이 불편했으며 움직일 수가 없었다. 가족들이 그곳에서 어떤 혹형을 받았냐고 걱정스럽게 물었지만 왕제는 대답하지 않고 단지 눈물만 흘렸다.
 
2001년 4월 중하순, 왕제는 선인(善人)의 도움을 받아 해외로 도피할 수 있었다. 동년 5월 2일, 왕제에게 기억 상실 증세와 호흡 곤란이 나타나며 몸이 극도로 쇠약해졌다. 어떤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이 중공에게 박해 받은 경험담(물 고문, 불 고문, 춥게 하기, 구타 등이 제기됨)을 명혜망에서 찾아 왕제에게 보여주고 또 미륵일파불의 고된 수련을 이야기해주면서 그를 격려해주었다. 하루는 왕제가 갑자기 굳었던 입을 열고 말했다. “그런 고문들은 모두 받아봤어요.” 왕제가 주변의 파룬궁 수련생에게 이렇게 물은 적이 있다. “자쯔둥을 아세요?, 저는 그곳의 고문을 모두 받았어요.” 그의 말을 들은 수련생이 맞을 당시 무서웠냐고 묻자 본래 말수가 적었은 왕제는 두 눈을 크게 뜨며 “설마..!”라고 답했는데 그 뜻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왕제의 발목은 꽉 쪼여진 수갑으로 뼈가 드러났고 그 상처는 오랜 후에야 비로소 아물었다. 경찰이 왕제에게 자주 사용하던 혹형은 어떤 도구를 써서 사람을 말아 놓고 폭행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이렇게 구타하면 외상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한번은 그의 한 친구가 언제가 가장 고통스러웠는지를 그에게 묻자 왕제는 이렇게 대답했다. “경찰이 무릎 관절로 내 콩팥을 때릴 때, 가장 견디기 힘들었어...” 왕제는 팡산 구치소에서 매일 심하게 폭행을 당했다. 장쩌민과 뤄간의 명령을 받은 경찰은 한 마디 말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구타만 했기 때문이었다. 경찰이 무릎 관절로 왕제의 콩팥을 때린 후 왕제는 응급처치를 받고서야 정신을 차렸지만 한달간 의식이 불분명했다.
 
생의 마지막 날들을 왕제는 식은땀을 흘리고 피를 토해내며 보냈는데 어떤 때는 밥을 한두 숟가락 먹었을 뿐인데 멀리까지 케챱 모양의 피를 토해냈다. 한 의사는 그 당시를 기억하며 의학적으로 이런 증세는 중추신경을 다쳤을 때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왕제의 몸은 극도로 쇠약해져서 잠을 잘 때도 호흡을 하기위해 내복을 벗거나 허리부분을 쪼이는 경미한 압력까지도 줄여야 했다. 그러나 그는 계속 묵묵히 굳건한 의지로 고통을 참았다. 2001년 6월 18일 한밤 중에 화장실에서 쓰러진 왕제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38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2001년 2월, 주커밍의 가족들은 팡산에 와서 그를 데려가라는 통지를 받았다. 그러나 가족들이 정작 팡산에 왔을 때 도리어 경찰은 어떤 사람이 그를 데려갔다고 했을 뿐, 그가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2001년 4월, 주커밍의 가족들은 그가 비공개적으로 5년형을 받고 현재 톈진 차뎬 감옥에 있다는 통지를 받았다. 현재까지 주커밍은 계속해서 경찰의 감시를 받고 있으며 그는 중공의 세뇌전화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또한 매월 상소장을 작성했으므로 감옥에서는 그를 ‘마지막까지 남을 사람’이라고 불렀다.
 
경찰은 그가 “사서(四書: 보증서, 시말서, 결별서, 적발서)를 쓰기만 하면 내보낸다고 했지만 주커밍은 굳은 신념을 가지고 그들과 타협하지 않았다. 사실 주커밍이 작성한 상소장은 전달 될 수신 부서가 없는 것이었다.
 
2001년 8월부터, 홍콩과 미국 파룬궁 수련생들은 수차례의 노력을 기울이며 베이징에 잡혀 있는 홍콩인 주커밍의 석방을 호소했고 AP 통신사와 BBC, AFP 통신사와 <핑궈르바오(Appledaily)> 등 해외 매체는 모두 이를 전면적으로 기사화하여 각각의 메스컴을 통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4950


對중국 한국어 단파방송 - SOH 희망의소리
11750KHz, 중국시간 오후 5-6시, 한국시간 오후 6-7시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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