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H] 스코틀랜드는 사시사철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유럽의 다른 도시들과 달리 낭만적이고 호젓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서유럽 북부 끝자락에 위치한 스코트랜드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자연풍관과 문화적 유산이 가득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화산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산이나 절벽 또는 호숫가에 지어진 기품있는 성들과 요새는 시간이 멈춘 듯 스코틀랜드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해준다.
스코틀랜드에는 고지대의 많은 부분 옛적에 세워진 건축물이 잘 보전되어 있거나 일부는 폐허로 보존되어 그 원형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고고학적, 건축학적으로 가치있는 유형 문화재들이 고루 산재해 있다.
스코틀랜드는 지리적으로 산맥으로 이루어진 하일랜드(고지대)와 도시와 타운으로 형성된 로우랜드(저지대)로 구분된다.
노르웨이와 가깝게 위치한 셰틀랜드 군도와 동부 바다에 뻗어있는 루이스와 해리스 군도, 스카이 군도 등은 스코틀랜드인의 삶과 문화에 또 다른 차원을 가져다준 역사적인 현장들이다.
해리스 해변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을 보이는 해안선 지대 중 하나로 청록색의 바다는 크림색의 모래와 선명한 초록의 언덕과 반해 아른아른 빛난다.
평화롭고 시간이 멈춘 듯 한 곳으로 영국에서 최고의 해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음원 출처: DayDreamSound)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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