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홍콩지 ‘쳰사오(前哨)’ 최신판이, 중국에서 살아있는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강제 적출하는 내막을 보도했다고 대기원시보가 25일 전했다.
‘쳰사오’지의
총편집장 류다원(劉達文)은
, “이러한 잔인한 일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중국의 대표적인
인권변호사 ‘가오즈성(高智晟)’
의 용감한 행위에 감동을 받아 이번
보도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보도에서는 지금까지 언론에 보도된 중공의 장기 사냥을 상세하게 전했다. 미국으로 탈출한 2명의 중국인 저널리스트와 장기 적출에 직접
참가한
의사의 아내 증언, 중공 군부 의사가 제공한 정보, 중국에서 장기 이식을 받은 후 사망한 외국인들의
사례 등을
밝혔으며, 특히 중국에서 파룬궁에 대한 집단 탄압이 시작된 이후 장기 이식 수치가 급격히
증가한 사실에 주안점을 뒀다.
류편집장은 현재 홍콩
언론계가 중공 정권의 영향 아래 공정치 못한 심사를 하고 있다며, “기자(매스컴)는 민중의 괴로움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만약 불평들이나 부정이 눈앞에
있어도 이에 무관심 하다면 그는 로봇이지 인간이 아니다”라고
역설했다.
중공 정권의 생체 장기적출 내막에 대해 그는, “충격적인 폭로에 반해 중공
정권의 반응은 매우 무력했다”며, “이러한 반응으로 볼 때 이 사건은 사실일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장기 사냥은 실제로 행해지고
있어
류편집장에 의하면,
1993년 ‘쳰사오’지는 광둥성의 한 여행 잡지로부터 중국 장기 매매의 루트를 밝힌 기사를 전재했다고
한다. 그 기사에는 사형 집행
당시 의사들이 현장에서 대기하며 처형이 끝나면 시신으로부터 장기를 적출, 냉장 보존 상태로 병원에 갖고 돌아간다는
등의 정보가 실려있었다. 류편집장은, “이 잡지는 중공 기관지이기 때문에 내용이 매우 상세하고 날조일 가능성이 없다. 그러나
이 잡지는 이후 정간 처분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류편집장은 또 한 가지 사건을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최근 한 홍콩 기자가 광둥성 선전시에서 취재할 당시 폭행을 받은 후 휴대폰이
강탈된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명백한 비디오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경찰은 사실을 계속 부인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처럼 중공
당국이 사실 관계를 부인하는 일은 흔한 일이며 쑤자툰 수용소의 존재는 반드시 사실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NTD TV’ 기자들이
중국 수용소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중공 정권에 조사를 허가했다 거부된 사실에 대해 류편집장은, “중공
정권은
완전히 언론의 자유에 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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