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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중국이 낙후된 근원

편집부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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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오늘은 중국의 경제를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근대 중국이 낙후된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이 물음에 중공 교과서에는 서구열강의 약탈과 괴롭힘 때문이라고 귀결해 놓았다고 합니다. 물론 19세기 서구 열강들이 중국을 침략해서 중국 국민들에게 상당한 피해를 가져다 준 것은 맞지만 그 외부세력이 중국을 낙후하게 만든 결정적 요소가 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같은 시기에 유사한 처지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일본은 19세기말 메이지 유신을 추진해 황권(皇勸)의 개명과 지지로 정치개혁에 성공했으며 입헌군주를 실현하고 국회를 건립해서 선거를 실행, 쇄국 정책을 끝내 현대 국가의 행렬에 진입했습니다. 같은 시기 중국은 무술변법(戊戌變法)을 추진하다. 황권 중 보수파의 간섭과 압제로 정치 개혁에 실패 했습니다. 중국은 계속 봉건 전제의 수렁에 빠져들었고 겨우 경제 개혁만 유지 했습니다.


중국 민중들은 번영과 부강을 갈망하지만 역사는 다시 한번 국민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번영과 부강은 나라를 구하는 필요조건이긴 하지만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문경(文景)의 치(治), 당태종이 통치하던 정관(貞觀)의 치에서 청나라 강희제(康熙帝), 옹정제(雍正帝), 건륭제(乾隆帝)가 통치하던 강건(康乾)의 치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번영과 부강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효율적으로 정치를 감독하고 제어할 메커니즘을 수립하지 못했기 때문에 선진적인 제도를 수립하지 못했고 일시적인 부강은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습니다.


'근대 중국이 낙후한 근원은 외부에 있는 것 이 아니라 내부에 있었다.'

 

이 말의 뜻은 바로 케케묵은 제도와 관리들의 부패, 정부의 우둔함에 있었다고 지적 합니다. 중공은 제멋대로 독재하고 정치적인 광기를 선동해 적색 테러리즘을 만들었고 그 결과 건설은 황폐해지고 생산은 파괴 되었으며 중국은 더욱 뒷걸음질치고 낙후되어서 이런 상황이 중국은 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심각한 정도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중공은 외국 투자와 무역에 의지해 중국 경제의 표면적 번영을 만들어 냈지만 썩은 제도와 관리들의 부패는 조금도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및 정신 등은 그 낙후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수준입니다.


전 세계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여러 가지 문제 점 들로 인해서 경각심을 가져야할 때임은 분명합니다. 환경재앙, 에너지 부족, 물 부족, 핵문제등 여러 방면에서 어지럽게 돌아가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은 역시 경제입니다. 썩은 살은 도려내야 새살이 돋고 상처가 치유 됩니다. 중국은 아직도 그 상처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중공이 아닌 새로운 중국으로의 치유를 위해 썩은 살을 도려내야 합니다. 이제 그 결단의 시기가 다가 왔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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