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공산당(중공)은 무신론을 선양하며, 3대 조직(공산당·공청단·소선대)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당·단·대 가입자는 공산당에 대한 영원한 충성·복종을 맹세해야 한다. 공산당은 왜 맹세를 요구하는가?
무신론은 우주에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하는 학설이다. 그렇다면 무신론의 이론은 어떻게 발생했고 공산당의 신앙이 되었는가? 당연히 칼 마르크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국인이 ‘마르크스 엥겔스 전집’에서 본 마르크스는 소련에서 유래된, 그것도 편집과 번역된 그 부분이다. 지리적, 문화적 등의 이유로 많은 원본 자료는 여전히 서방 국가에 보관되어 있다.
서방 마르크스 연구자들이 만든 ‘마르크스 웹사이트’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마르크스는 젊은 시절 독실한 기독교인이었고 아버지는 변호사였으며 집안 형편이 좋았다. 훗날 그는 사탄교의 영향을 받았다.
사탄교는 마르크스 이전 수백 년 동안 등장한 비밀 사이비 종교로 난륜, 난교, 술주정, 과욕 등이 유행했으며, 핵심 취지는 인간의 도덕을 무너뜨리고 인간의 부패를 가속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탄교는 인류 역사의 모든 정교(正敎)와는 정반대다.
우주에는 바른(正) 것과 사邪)한 것이 동시에 존재하지만 사한 것이 바른 것을 이길 수 없는 것은 절대적인 이치이다. 사탄교는 정교와 정반대의 사이비 종교다.
사탄교에는 누가 자신의 영혼을 사탄에게 팔면 사탄은 그에게 모든 욕망을 충족시켜 준다는 말이 있다. 괴테의 오페라 명작 ‘파우스트’에서 사탄교의 상황을 대략 보여준다. 마르크스는 자신의 기형적인 욕망을 충족시키고 자신이 신처럼 숭배받기 위해 그는 자신의 영혼을 악마에게 팔았다.
이후 마르크스의 사상은 악마의 지배를 받았고 그런 가운데 인간을 현혹하고 시비를 전도하는 특화된 글을 많이 썼다.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많은 국가와 정당, 단체 등에서는 그의 초상을 걸고 무한히 숭배하는데 이것은 결국 악마를 추종하는 것과 같다.
마르크스는 왜 무신론을 말하는가? 마르크스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으니 그가 해야 할 일은 당연히 인류가 사탄을 숭배하고 사탄교도가 되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어두운 명성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이를 완성하는 것은 극히 어려웠다.
마르크스 이전의 사탄교 비밀조직은 이미 그 실체가 드러났기에 사탄교라는 이름을 숨기고 많은 다른 이름으로 바꾸기로 했다. 동시에 ‘사탄 숭배’를 ‘신앙 무신론’으로 탈바꿈시켰다.
왜 이렇게 하는가? 인간은 바른 신을 믿으면 도덕적 마지노선이 있지만, 신의 존재를 부정하면 도덕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무신론을 믿는 사람들은 악마에게 사상을 통제 당하기 쉬우며 신불에 대해 적개심을 갖게 된다.
무신론은 악마에게 인류의 영혼을 점령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며, 신에 대한 인간의 올바른 믿음을 파괴하고 심지어 신에 대해 적개심을 갖게 할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마르크스, 공산당이 무신론을 선전하는 이유다.
공산당이 당원, 단원, 소선대원에게 당에 대한 영원한 충성 맹세를 요구하는 이유는, 공산당 배후의 사악이 맹세자의 영혼을 지배하려 하기 때문이다. 사악은 그 맹세를 이유로 헤당자의 영혼을 영원히 차지하려 한다.
무신론은 ‘과학’의 배후에도 존재한다. 현재 세상은 과학에 대한 지나친 의존으로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인간의 필수 덕목인 도덕과 양심, 관용, 배려, 인내 등이 빠르게 소실되면서 각종 사건과 분쟁, 전쟁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개인에서 모든 국가에 이르기까지 같은 모양새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도덕적 기준이 있지만, 신의 존재를 입증하지 못하고 그것을 부정하는 과학의 지배 하에서는 그 기준을 지키거나 찾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현재 세계 여러 곳에서는 ‘진실과 선량, 인내’를 생활의 준칙으로 실천하며, 무신론의 어둠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방법을 전하는 ‘희망’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밝은 미래와 진정한 행복을 원한다면 이 소리에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여 보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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