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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산책] 행각승이 밝힌 외계인과 부처의 진실(6)

디지털뉴스팀  |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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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태어나 미얀마의 한 사찰에서 출가한 승려의 경험담

[SOH] (전편에 이어) 지금 소위 부처를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이 해마다 방생(放生) 활동을 하면서 공덕을 쌓아 복을 받는다고 말하지만 내가 보기엔 아주 어렵다. 무엇 때문인가?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큰 가물치를 연못 방생하면서 그도 공덕을 쌓는다고 말한다. 나는 그가 공덕을 좀 쌓을 수도 있겠지만 이로 인한 죄업은 더 클 수 있다고 본다. 

당신이 생각해 보라. 그 큰 가물치는 연못에 있는 작은 고기들을 다 먹어 버리지 않겠는가? 이는 호랑이를 산에 돌려보내 줌과 무슨 다들 바 있는가? 좋은 일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이성적이고 지혜롭게 해 결과를 생각하고 앞뒤를 재면서 해야 한다.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좋은 일을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속이고 남을 기만하는 것으로 된다.  

어떤 사람은 아마 의문이 있을 것이다. 누런 개의 생명이 이미 다 됐으면 왜 할머니가 개를 구한 후 그는 바로 죽지 않는가? 신은 사람의 선념(善念)을 보호하기 위해 누런 개 생명을 좀 연장해 준다. 하지만 길지는 않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칼끝에서 한 생명을 구했는데 돌아서니 죽어버린다면 이후 누가 또 좋은 일을 하려 하겠는가?  

후에 할머니는 나의 건의를 받아들이고 또 누런 개를 집으로 데려가 키웠다. 할머니의 이 자선 행위는 공덕이 무량한 것으로 그의 노력과 지불로 한 단락 원연(怨緣)을 좋게 풀어 한차례 살육을 감소했다. 이것이 바로 불성이 나타난 것으로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부분이다. 

나는 계속 오대산으로 향해 가 날이 저물어서야 오대산(五臺山) 기슭에 도착했다. 오대산은 주위가 500리로 나는 청량사(清涼寺)가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몰랐기에 길 옆 한 마을을 찾아 마을 사람에게 청량사 가는 길을 물으려 했다. 당시 내가 마을에 들어서자 한 마을 사람이 다가와 그들 마을에 사는 모 생불(生佛)을 찾느냐고 물었다. 

나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나는 청량사를 찾으러 왔지 모 생불을 찾으러 온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마을 사람은 모 생불이 바로 오늘 승천해 많은 라마, 스님이 송별하러 오기에 나도 모 생불을 송별하러 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마을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나도 마음이 동해 이 생불이 어떻게 승천하나 보고 싶어 그 생불의 거처를 알려달라고 했다.  

이 생불은 마을 변두리에 있는 작은 절에 살고 있었는데 내가 도착해 보니 절 주위엔 이미 몇 백 명의 라마와 스님이 모여 있었다. 당시 이 생불은 절 앞의 돌 위에 좌선해 앉아 있었다. 몸에는 붉은 색 가사를 걸치고 눈을 감고 손에는 염주를 들고 있었는데 70~80세 돼 보였다. 내가 도착하자 이 생불은 눈을 떴다. 그의 눈빛이 나를 보고 있어 나는 놀랐다. 예의상 나는 합장을 하고 예를 올렸다.  

이 생불은 살짝 머리를 끄덕이고 그도 나를 향해 합장을 함과 동시에 사유전감(思維傳感)으로 나에게 정보를 보냈다. 뜻은 대충 그는 밀교에서 마지막으로 수행해 도를 얻은 사람인데 이후로 밀교는 세간에 전해지지 않을 것이며 세상 사람들은 더 이상 밀교의 법으로 제도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내가 법을 얻기 위해 오대산으로 온 것을 알고 있다면서 오대산엔 이미 구할 “법”이 없다고 했다. 

내가 대승불교의 법은 사람을 제도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생불은 “대승불교의 법뿐만 아니라 창세해서 인류사회에 전한 모든 종교 및 비밀리에 전해진 법문은 모두 말법에 이르러 전할 법이 없는데 사람을 제도함을 어찌 논하겠는가” 라고 했다. 

나는 매우 실망하여 어디에 법이 있으며 중생은 또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생불은 말법난세에 사악한 요괴가 정권을 잡고 세인들을 미혹하여 원래 구할 길이 없지만 하늘이 자비로워 이미 사람을 제도하는 사람이 세간에서 중생을 널리 구도하고 세인을 교화하고 있어 인연 있는 사람, 선한 마음이 아직 있는 사람은 자연히 법을 얻고 제도 받을 것이라 말했다.  

여기까지 말하고 생불은 나와의 정보를 마치고 수인(手印)을 하기 시작했다. 아주 아름다운 각종 수인, 응당 밀교의 비밀리에 전해진 대수인이지만 나는 알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천안(天眼)으로 생불이 수인을 할 때 무수한 금색 연꽃이 하늘에서 내려와 절 주위에 떨어짐을 보았다. 

이 수인은 십 몇분을 했다. 마칠 때 생불 주위에는 눈부신 붉은 빛을 발사했는데 그 빛은 매우 강해 하늘까지 닿았다. 강한 빛은 약 5~6분을 계속한 뒤 생불은 긴 무지개로 변해 하늘로 날아갔다. 생불이 앉았던 자리엔 많은 사리(舍利)가 남아 있었는데 몇 백개는 되는 것 같았다. 색깔은 홍, 황, 백 세 가지였고 큰 것은 복숭아만 했고 작은 것은 쌀알만 했다.  

천리를 마다하고 오대산에 와 법을 얻지는 못했지만 한 밀교의 대(大)라마가 ‘법사’로 된 것을 본 것도 나의 기연이 옅지 않음을 설명한다. 다만 아주 유감스러운 것은 밀교의 법, 대승불교의 법은 모두 이미 말겁(末劫)에 이른 것이다. 

보아하니 나는 계속 행각해야 했다. 오대산을 떠난 후 이 몇 년간 나는 중국의 모든 명산대천을 다녔고 많은 인간세상 밖의 청수지사(淸秀志士)를 만났으며 또 나처럼 행각하면서 법을 찾는 사람도 만났으며 많은 대도시도 다 다녔다. 

예를 들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양, 우한, 선전, 난징 등을 모두 갔었다. 그 총망한 사람들 속에서 아마 당신과 나는 어깨를 스치며 지나갔을 수도 있지만 당신은 주의하지 않아 모를 수 있다.

이렇게 많은 해를 지나 수만 리를 걸어오면서 세간에서 느낀 감수는 현실적 유혹이 너무 크고, 요괴도 너무 많아 신불을 믿는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 없고 지금의 세인들은 이미 좋고 나쁨, 선과 악, 추한 것과 아름다운 것 이런 가장 기본적인 것도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 (계속)

ganjing.com JSR8648 / 大紀元時報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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