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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유언장설의 진위

편집부  |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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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페이(趙培 시사평론가)


[SOH] 일본 언론이 ‘장쩌민이 8월 초 갑자기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장쩌민의 사망 뉴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1년 7월 6일, 홍콩 TV는 정확한 확인도 없이 그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또 2012년에는 장쩌민이 식물인간이 됐다고 전해졌다. 이러한 정보로부터 알 수 있듯이, 중공의 내분이 격화될 때마다 장쩌민의 사망소식이 전해졌다. 중공은 지금 또 현재 이 같은 격화상태에 있어 장쩌민의 사망설이 나온다 해도 최근 중공 당 내부로부터 나오는 ‘사망’ 경고는 장쩌민뿐 아니라, 시진핑 현 주석에 대해서도 행해지고 있다.


인터넷에는 시진핑이 6번의 암살시도를 당해, 유언장까지 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진핑 사후에는 리커창, 장더장 등 5명이 임시 지도부가 된다고 하는데, 시진핑 측이 이런 정보를 흘리지는 않을 것이어서, 시진핑의 죽음을 바라는 적대세력의 소행임이 분명할 것이다. 그러므로 ‘장쩌민 위독설’은 ‘시진핑 유언장설’에 대한 반격조치일지도 모른다.


지금 중공은 정말로 장쩌민이 죽으면 좋을 것이다. 장쩌민의 파룬궁 탄압이 실패했고, 중공은 그것에 대해 해명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장쩌민은 1999년 파룬궁을 3개월 내에 소멸할 것’이라고 호언했다. 15년이 지났다. 중공은 파룬궁을 상대로 ‘멸종전’ ‘견고한 보루 공략전’을 실시해, 2013년에는 2년간의 ‘결전’을 발동했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파룬궁의 탄압 참상과 중공의 죄악이 전 세계에 알려져, 그들이 저지른 혹형, 집단 학살, 장기적출 등이 낱낱이 폭로됐다. 

 

중공은 현재 국력을 소모하더라도, 이미 실패한 이 전쟁을 계속할 수 밖에 없다. 2008년에 10조위안의 경기부양책을 내놓은 후, 스스로 경제적 파탄의 길을 선택한 중공은 표면상으로만 번영을 연출 하면서 국가 안전국이나 스파이, 정법위원회, 대사관, 언론 등 박해 도구에 대한 수혈을 멈추지 않고 있다.


중공은 지금 문화혁명 말기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어 경제적, 정치적인 면에서 붕괴의 임계점에 이르고 있다. 중공은 이 실패한 전쟁을 멈추기 위해 장쩌민이 빨리 죽기를 바라고 있다. 중공이 문화대혁명을 종료시켰을 당시, 마오쩌둥이 사망하자 그의 부인을 체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지금의 중공은 이미 역대 총서기를 ‘타도’할 힘이 없으므로, 장쩌민의 죽음만이 중공의 ‘희망’이다.


장쩌민이 죽으면 파룬궁 박해의 죄를 묻는 원흉이 사라지므로, 중공은 책임회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중공은 2013년부터 그동안의 박해 흔적들을 지우고 있기 때문에 강제 노동교양제도가 폐지되고 마싼자 노동 교양소의 죄악을 덮었으며 장기적출의 원흉인 저우융캉과 보시라이를 체포해 박해와 관련한 피고를 없앴는데, 그들을 '부정부패'죄로 처분하면 그들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 죄를 감출 수 있기 때문이다.


문화혁명 때 ‘명예 회복’도 같은 수법이었다. 전국 3,000만명의 반역파가 엄벌을 받아 베이징 경찰만도 700명 이상이 비밀리에 처형됐지만, 가족에게는 ‘순직’이라고 알렸다.


인권 입국이 문명의 상징이 되고 있는 오늘, 이러한 일의 재발을 허용해도 좋은 것일까? 당연히 허용되어서는 안된다. 중공의 인권 범죄자는 나치와 같은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또 중국 공산당이 붕괴해야만 문화혁명이나 파룬궁 박해와 같은 비극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박해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박해 증거를 제출해 죄를 갚도록 권고해야 하는데, 이것은 스스로를 구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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