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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4)

편집부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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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잉그리드 버네트여사에게 남아 있는 아틀란티스에 대한 마지막 기억은 그 대륙이 지각변동으로 인해  지진, 해일과 화산이 동시에 터짐으로써 대륙 전체가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변해 인간이 내지르는 참혹한 비명과 함께  극히 짧은 시간에 바다 속으로 사라져 갔다는 것이다.


영성과 신체를 중시하고 잠재능력의 개발로 고도의 발전을 이루며 균형을 잃지 않았던 이들의 문명이 전멸을 면하지 못했던 원인은 무엇일까?


그녀의 기억에 따르면 그들은 고대 중국 수련에서 전해지는 타심통(他心通), 숙명통(宿命通), 천안통(天眼通) 등의 초능력을 모두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틀란티스인은 개체적 존중을 과분하게 강조한 나머지 도덕성을 엄히 다스리지 못했다.

 

혼인제도가 없었던 그들은 생활이 윤택해짐에 따라 성생활이 난잡해져갔고 급기야 동물과 교합하는 등 인륜을 져버리는 변태적 행위가 나타나게 되었다.


전체 도덕이 타락한 정황에서 일부 과학자들은 지혜로운 사람들의 경고를 무시한 채 탐욕에 눈이 멀어 개인 권세와 명리를 위하여 우주의 기본 원소를 바꾸어 기온을 조절하고 공기정화를 하는 등의 수단으로 하늘의 역할을 대신 하려고 하였다.


플라톤은 아틀란티스의 멸망에 대해 묘사하기를 `포세이돈이 전해준 공정한 법률은 아틀란티스 국민이 대대로 안락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숭앙하여 일찍이 어느 국왕이 이 법률을 구리기둥에 새겨놓았는데 그 기둥은 섬 중심의 포세이돈 신전 안에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아틀란티스의 사회는 사치가 극에 달하면서 재물을 탐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각종 가짜 신을 숭배하면서 사람들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깊숙이 부패되었다.


이에 비애를 느낀 플라톤이 써 내려간 것을 보면

 

`성결한 일념이 점점 어두워져 빛을 잃고 사람이 속물적 마귀에 씌어 음란의 욕망에 이르렀을 때 하늘의 복을 감당할 수 없는 아틀란티스인이 하루가 다르게 타락해 가는 것을 밝은 눈을 가진 사람이면 볼 수 있었다. 그들의 타고난 미덕은 상실되었고 욕망에 젖어 시비를 명백히 가리지 못하면서도 하늘로부터 홀로 넉넉하게 얻었다고 착각하였다.'


버네트여사는 당시 사회에 대해 기억하기를

 

`내가 살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이미 아틀란티스 세계는 막바지에 달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설마 하는 마음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관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여기서 현재인류 역시 전인들의 전철을 되밟아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사숙고해 볼 일이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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