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오는 조선족, 북한탈북자출신, 중국본토인, 일본인들은 한국사람(남한사람, South korean)의 생각을 모른다
이글은 한국인의 입장에서 섰으며, 외국에서 사는 한국 인 입장에서 한심한 남한과 북한의 일반대중의 심리를 분석한 것이다. 역사적 사실과 사건, 현실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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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기 다수의 일반대중들은 조선왕조를 매우 불신햇다. 조선왕조는 부패하고, 지배세력의 기능을 상실햇고, 아주 무능햇다. 조선 말기 조선에서 전국 각지에서 민란이 일어 났다. 역사적 사실이다. 이 때는 힘없는 일반 대중이지만, 그래도 저항햇다.
아직 증명된 학설은 아니지만, 일부 역사가의 학설에선 조선말기 일반 대중들이 지배세력을 아주 불신하고, 새로운 세상이 오기를 학수고대 햇으며, 지배세력이 바뀌기를 바랫기 때문에 일본이 조선을 식민화할 당시 사실상 다수의 "일반 대중들"은 별로 저항을 하지 않앗다고 한다. 식민지가 될 그 시점을 말하는 것이다. 저항이 없엇다는 것이 아니고 미비했다는 것이다. 조선이 식민지가 된 것은 무능하고 부패한 조선의 지배세력 "조선왕조"때문이다. 논쟁꺼리도 못된다. 강조할 필요도 없겟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많은 한국인들은 지난 10년간 과거 김대중정권, 지금의 노무현정권을 매우 불신한다. 일부 능력있는 한국인들은 이미 이민, 정착을 통해 해외(외국)로 탈출 햇다. 지금도 다수의 한국(남한) 사람들은 새로운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 지배세력이 바뀌기를 바란다.
게다가, 심지어 다수의 북한의 일반 대중들은 전쟁이라도 나서 외부세력이 김정일 정권을 붕괴시켜 주기를 바라고 있다.
이처럼 지금 다수의 남한 사람과 북한사람은 과거 100여년전처럼 부패하고 무능하고 지배세력의 기능을 상실한 김정일 정권과 김대중 정권에 이은 노무현 정권(김대중 정권도 마찬가지엿다)을 매우 불신한다. 세상이 바뀌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Korean(북한,남한 모두)들은 수동적이다. 누가 나서서 뭔가를 해주기 만을 바라고 있을 뿐, 자신 들은 행동하지 않는다. 사실 지금은 오히려 100여년전 모두 못하다. 폭동 한번 일어 나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