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 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등에 의하면, 중국 해군은 14일까지, 중국이 영유 하는 동중국해의 섬10 개소에 측량대를 파견해, 영해를 확정하는데 있어서 기점이 되는 비석을 각각 건립했다.
무게1.5톤의 화강암으로 완성된 비석에는, 중국의 국 장등이 새겨지고 있어 동지는 「우리 나라의 해양 권익을 지켜, 주권을 분명히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표지다」라고 강조.비석을 지은 장소는 분명히 하지 않았다.
중국 외무성의 진강부보도 국장은 14일의 기자 회견에서, 비석에 대해 「완전하게 중국 주권의 범위내에 있어, 이웃나라와의 경계선 확정 문제에 영향을 미칠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공동)
(09/14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