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연변 연길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인데 손수래를 끄는 사람을 보지 못하고 추돌하여 손수레를 끄는 사람은 즉사하고 운전자와 차에 탄 사람까지 즉사한 사진이다.
차를 뚫고 나왔다
중국에서는 사람 목숨이 파리목숨과 같아서 동네주민들이 달려들어 돈을 훔쳐갔다
조선일보 보도 : 현대차 한 연구진에 따르면 북미, 유럽연구소와 함께 신형 베르나를 개발하던 현대차 중국 허난성 난양 연구개발(R&D)센터는 수 년 전 중국에서 시판되던 소형차 몇 대를 구입했다. 부품 하나하나를 분해해 정밀분석하는 '테어다운(Teardown)'을 통해 현지 경쟁차종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개발진은 막상 차를 뜯어본 후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어떻게 차를 이 지경으로 부실하게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개발에 관여했던 한 엔지니어는 “도저히 차라고 부를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중국에서 짝퉁승용차 QQ를 타면 저렇게 죽는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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