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루에 한번씩 걸려오는 전화사기는 조선족들이 어눌한 한국말로 사기를 치는 것이다.
우체국에서 소포가 왔다고 녹음된 목소리가 들려오면 연결할려면 1번을 누르라고 하면 조선족사기꾼들 나온다.. 그러면서 신용카드가 발급되었다고 개소리를 한다. 명의가 도용된것같다고 통장에 있는 돈이 빠져나간다며 안전한 계좌로 옴기라고 한다.
미리 말을 안하면 조선족사기꾼들은 한국사람 이름도 모른다. 거짓으로 아무이름이나 대어도 맞다고 한다.
그리고 현금인출기로 유인하는 것이다.
핸드폰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 대신 경찰청에 신고해 준다고 한다. 잠시후 다른 일당이 경찰청 김형사라고 하면서 전화가 온다. 아니면 금융감독원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 전화사기에 종사하는 조선족의 숫자는 엄청나다.
조선족들이 대거 전화사기에 종사하고 있는 것이다. 수백명이 아니고 아니고 1만명이상이다.
아는 사람은 대번에 조선족목소리라는 것을 알지만 시골노인들이나 나이드신분들은 잘 구별하지 못하고 속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귀중한 재산을 잃지 않는 길은 그런 전화를 받으면 무조건끈으라는 것이다.
전화사기도 진화해서 아이를 납치했다고 겁을주기도 한다.
당황하지 말고 아이이름을 확인해야 한다. 간혹 아이이름이 정확하다고 해도 절대로 돈을 송금해서는 안된다. 다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전국민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기전화 정말 조선족들 구제불능이다.
전화사기에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구제불능 인간 말종으로 취급받는 가장 큰 원인이다.
그것이 범죄라는 인식조차도 못하고 있다.
한국사람들은 순진해서 사기치기가 좋다고 한다.
전화한통화에 바보처럼 현금인출기로 가서 사기꾼의 구좌로 이체하는 바보가 어디있나고 놀릴정도다.
인간쓰레기들로서 구제불능이다.
조선족전화사기꾼들에게 절대로 속지 마라!
아침부터 걸려오는 전화사기꾼에게 왜 이러고 사냐고 물어보니 돈많은 한국사람들 돈좀 빼았는 것이 뭐가 잘못아냐고 도리어 지랄을 한다.
지난달에는 2달동안 8억을 전화사기로 인출한 조선족일당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