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이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왜 중국인은 개떼처럼 전세계로 몰려갈까? 중국인이 외국에 밀입국해서 불법체류해서 중국정부는 엄청난 효과를 보고 있다. 미개한 중국인들은 선진국에 가서도 중공만세를 외치면서 발광을 한다. 미국에 밀입국한 조선족들까지도 미국땅에서 한복을 입고 호금도가 온다고 개떼처럼 모여서 오성홍기를 흔들면서 발광을 한다. 중국은 밀입국을 조장하는 것이다. 엄청난 사업인 것이다. 밀입국을 조직하고 실행하는데 드는 거금은 중국공산당과 결탁한 흑사회가 거두어 드리지만 결국 공산당의 자금원이 된다. 국내 실업율감소와 해외에서 중국인이 벌어들인 송금이 엄청나게 들어오고 있다. 다른나라에 쪽수로 밀어붙이기 때문에 차이나타운이 중국인들에의해 점령되고 있다. 구화교는 밀리고 있다. 일본의 가부끼쬬는 이미 중국인들이 잡았다. 중국여자는 무한정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춘이 주업인 암흑사회에서는 결국 중국인깽단이 석권을 하게 되어있다. 안산역에서 토박살인 사건이 발생한것 나는 대충 감이 온다. 중국인이나 조선족이 범인인것은 확실하나 치정인지 밀입국비용때문인지 피해자가 한국여성인지 조선족인지 중국인인지는 아직 불명확하지만 중국인이 확율이 높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갱단의 잔인성은 유명하다. 토박살인은 중국에서는 상식이고 지극히 평범한 범행이다. 일가족까지 다 죽이는 중국의 범죄문화때문이다. 잔인하게 죽여야지만 배신자가 안나타나고 두번째는 빌려간 돈을 갚지 않으면 토박살해당한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즉 밀입국비용은 후불이기때문에 벌어서 갚아야 하는데 엄청난 비용이고 이자율도 50%나 되기 때문에 죽어라 몸을 팔아도 갚기 힘들다. 빌려간 돈을 안갚거나 도망가다가 잡히면 목이 잘린다. 중국문화에서 흑사회는 사람죽이는것 눈도 꿈쩍안한다. 또 중국인은 판단력이 흐리기 때문에 외국에 나가는데 벌 수있는 돈의 가치를 환산하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유언비어에 휘둘리게 되고 인민폐 30만원을 주기로 하고 외상으로 미국에 밀입국을 하기도 한다. 절대로 갚을 수없다 이자까지 하면 1년후에 최소한  42만원 한화 5,000만원인데 그돈을 무슨재주고 번단 말인가? 다 무지에서오는 극단적인 선택은 죽음을 초래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