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옛날에 중국에 죽지 않으려고 조공도 바치고 책봉도 받아가면서 살아 남았다, (미측 인사들이) 귀찮다고 해도 국익에 필요하면 귀찮게 할 것" 이게 누구의 말일까요? 놀라지 마세요 차기 유력한 대권후보 중의 한사람인 이명박씨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부의장이 미국 가서 한 발언이라고 합니다. 이런넘들이 널려 있는게 한국의 정치판입니다. 딴나라당넘들이 대통령이 미국 방문하고 온 1주일만에 떼거지로 몰려가서 헛소리를 지껄이니 미국의원들도 이런저런 핑계대며 피하기 바쁘고 혼란스러워 했다는겁니다. 벌린당넘들이 중국가서 가랑이 벌리는 짓거리랑 같죠. 자세한 내용 링크 http://www.dailychina.co.kr/bbs/zboard.php?id=jebo&no=2781 (작통권 환수 반대하려면 돈 있는 넘들 세금 올리는것도 반대하지 말아야 하는겁니다. 세금 더 걷으면 이지스함이나, 조기경보기, 잠수함등 매년 순차적으로 도입이 가능하며 전력보강이 됩니다. 세금 더 걷어서 이런일 하는건 나몰라라 하면서 무조건 작통권 환수반대에 앞장서는것은 이 나라를 어떻게 경영하자는건지 기가 막힌 노릇입니다.) 지금 중국공산당의 동북공정 마수로 식자들은 어려운 대책을 세우고 골머리를 썩고 있지만 일부 젊은이들은 아직도 중국에 대한 환상이 도를 넘습니다. 한번 네이버나, 다음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살펴보세요. 이게 다 노통장 집권하고 나서부터 심화된 현상입니다. 내가 노통장을 가장 싫어하는 이유는 정치인으로서 너무 순진하다는것과 국민들에게 중국에 대한 환상을 잘못심어 줬다는겁니다. 한마디로 얼치기 좌파죠. 역사를 보는 철학도 없고 시대를 꿰뚫는 눈도 없습니다. 이러니 국가의 미래도 제시 못하는 겁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10월 15일경에 한중 정상회담이 열린예정이라고 합니다. 의제는 북한 핵문제와 6자회담 문제라고 합니다. 기름칠로 음흉한 호금도 만나서 구걸하다시피 한다고 북핵문제가 해결 될까요? 천만의 말씀...중국 공산당넘들이 어떤넘들인데,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노통장 중국가서 동북공정이야기 항의 한마디나 할까요? 자 두고봅시다. 한마디도 못하고 올겁니다. 만약에 그자리에 가서 항의 한마디라도 하고 온다면 진정한 대통령으로 평생을 존경해 마지 않겠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관계는 이미 2002년도 양빈(楊斌) 신의주특구 행정장관을 구속할때 이미 판명난겁니다. 김정일이 중국 방문할때는 심천 자랑하면서 개방을 권유해 놓고는 막상 개방 실험을 하려하니 막은겁니다. 이게 바로 중국공산당의 겉다르고 속다른 실체입니다. (냉전시대 미국의 우방에 대한정책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중국이 현재 땅은 대국이라도 정치,외교적으로는 소인배라는겁니다. 이런 공산당넘 만나서 무슨회담을 한다는겁니까? 국민들한테 동북공정에 대한 우려만 희석시킬뿐이지요. 노통장의 외교는 정말 바보입니다. 중국의 정책은 원래부터 북한이 잘되기를 바라지 않지만 망하는것도 바라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최근에 와서 갑자기 붕괴될 수 있다는 국제정세 판단에 따라서 국경지역에서 군사훈련도 하고 동북공정도 가속도가 붙었다고 보면 됩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물과 기름이 뭔가요?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중국 정신문화의 핵심은 기름입니다. 기름으로 모든게 설명가능합니다. 중국이 기름이라면 한국은 물입니다. 물과 기름이 섞이기 힘들다는 일반적인 이야긴 진부하고요. 우리 이런 가정을 한번 해봅시다. 물에 기름이 섞이면 기름은 위에 뜨게 되어 있습니다. 그 속에 물고기는 어떻게 될까요? 숨이 막혀서 살아가기 힘들어 집니다. 기름 보고 살려달라면? 죽지 않을 정도로 숨구멍만 내줄겁니다. 그동안 중국공산당 넘들이 티베트, 신장위그르, 내몽골에 또 북한에게도 그렇게 했죠. 중국인들은 기름속에서 수천년을 살아온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인의 생명력은 더하죠...요즘은 전세계로 왕성하게 씨를 뿌리거 다닌다죠?) 누가 말하듯이 그속에서 끈질긴 생명력으로 구질구질하게 살아남은거죠. 이건 좋게 말하면 한족의 인내심입니다. 또 누가 말하듯이 그 바퀴벌레와 같은 생명력으로 살아남은겁니다. 내가 비록 외국의 차이나타운은 가보지 못했지만 들은 이야기로는 단결이 잘된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새로운 가게가 문을 열으면 죽일려고 혈안이 되는게 아니라 상조회 같은데서 자리 잡을때까지 몰아준다는군요. 한국교민은 어떨까요? 알만한 사람들은 잘알죠. 경쟁하는 업체가 장사 잘된다하니 시기하고 심지어 공안에 무허가라고 신고까지 합니다.그래서 벌금 몇만위안,몇십만 위안 때려맞죠. (물론 신고하는 조선족도 이속에 포함 됩니다) 다른데는 잘 모르지만 실제 북경, 상해, 천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자 다른 예로...고궁의 건물 기둥을 보죠. 중국인은 기름칠을 하고 회칠을 해서 유지시킵니다. 계속 덧칠과 분칠을 해대는거죠. 역사왜곡이라는것도 이렇습니다. 중국인이 더럽다...그렇습니다. 중국인 머리가 기름으로 덕지 덕지 하다...그렇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건 정신세계가 기름칠과 분칠되어 있다는겁니다. 물에서만 살아온 한국사람들이 기름속에서 살아온 중국사람을 쉽게 이길까요? 표피적인 외양만 보고 깔아뭉개선 절대로 못이깁니다. 한국은 어떨까요? 때가 묻으면 벗겨내고 해서 속살이 보여야 직성이 풀립니다. 소위 말하는 민족의 '순혈주의'죠. 엊그제 뉴스를 보니 요즘은 농촌총각의 국제결혼으로 한국의 순혈주의가 무너지고 있다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정치를 해도 사업을 해도 모아니면 도입니다. 보기엔 구질구질하지 않고 멋 있을지 몰라도 실속은 없습니다. (북한이 대표적이죠... 연변조선족도 기질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별일 아닌것도, 국가적으로 중요한 것도 까발립니다. 겉으론 웃지만 우리끼리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죠. (노대통령이 집권하고 나서 상생정치랍시고 대북특검 받아들여서 정몽헌씨등 여러 사람자살하게 만들었죠. 난 이때부터 노통장이라 불렀습니다. 내 눈엔 대통령감이 아니죠.) 중국음식과 기름은 더 말할 필요가 없겠죠. 요즘이야 중국에서도 젊은이들이 한식을 먹는편이지만 시골 촌넘들은 한국사람이 야채를 그냥 생으로 먹는걸 보면 아직도 눈이 휘둥그레 의아해 하죠. 저는 중국 시골의 더러운 사진 몇장 올려놓고 히히덕 거리는걸 가장 싫어합니다. 그런 접근방식은 한국에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또 여기도 보면 조선족이 이렇다 저렇다 올라오는 글이 많은데... 서로서로 조심해서 당하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당하고서 욕해댄다고 조선족 달라지지 않습니다. (분명한건 당한 사람도 바보라는겁니다.) 그렇게 티격태격 10년이 지나도 한국에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중국의 '블랙홀'처럼 우리가 미래를 가지고 포용해야할 분들입니다. 우리가 상대해야할 타켓은 중국한족이며 중국공산당넘들입니다. 중국을 왜 '블랙홀'이라 하는지...'기름문화'가 뭔지... 개네들 머리속이 어떤지 아는게 중요한겁니다. 그러면 어떻게해야 중국을 이길까요? 어차피 우리의 문화가 물이라면 끊임없는 자체 정화만이 살길입니다. -이상득씨같은 사대주의 다 때려잡아야 합니다. -노통장 같은 얼치기 좌파들 때려잡아야 합니다. -제국시대의 일본 앞잡이들 늦었지만 때려 잡아야 합니다. -다른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한국의 지도자는 카리스마와 약간의 독재가 필요합니다. -중국에 사업,여행하러 가지 말아야 합니다.(이건 중국 공산당넘들 잘살게 하는겁니다) 차라리 베트남,우크라이나,인도로 가세요. -이렇게 해서 싱가폴 같이 작지만 강한 나라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본인이 비록 중국관련 인터넷을 운영하고 있지만 한국사람들 '여행간다,사업한다,유학간다' 중국에 가지 않길 바랍니다.   출처 : http://widechin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