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 쓴 몇몇 글들을 보며 피가 거꾸로
용솟음치는 순간 내 손은 이미 키보드 위에서
레이싱 차가 출발 준비를 하듯 부릉 부릉~~
욕짓거리할 준비를 한다..
하지만, 또다시 나의 두뇌는 이를 억제하고 또 억제하며
내입으로 "욕하면 뭐하나~~"휴~~ 하며 참을인자를 다시한번
되세긴다.
이런글을 쓰는 조선족들과 이글을 읽고 추천을 날리는 조선족들....
제발 한국이란 나라를 너네입에 올리지 마라.
왜그리 증오하는 한국에 오고싶어하며, 또 들어와서는,
한국인들에게 머리 조아리며, 욕들어가며 일하려 하는지.....
내가 저위에 "중국에 근무하면서 이해못할일들" 이라고 몇자
적어 두었더니 조선족들 들어와서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라고
졸라 반박하더니 한국에선 한국이 자기들 한테 왜이러냐며
난리 법석에 한족과 한국인을 이간질 시키는 원천적인 원인 제공자 노릇과
한입으로 두말을 하는 박쥐노릇을 톡톡히 하고있다.
장담컨데, 중국 대국에서 조선족이 사라질날이 이젠 머지않앗다.
내가 중국에서 살고 있지만, 대략,50년이면 조선족은 중국땅에서
사라지고 한국말 조금한다고 한국기업에서 조금 주어지는 특혜는
사라질것이다.
중국에서 조선족 대학졸업는 200만명중 0.4%에 불과하다.
그런 대가리로 한국을 욕하고 중국 한족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너희들에게 난 정말 인간적인 대우는 없을것이다
난 다시 예전의 사육사를 돌아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