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입시학원 고르는 법
1. 수강비가 싼 학원이 좋은 학원이 아니다.
보통 싼 학원을 선택하면, 여선생들을 고용을 많이 합니다. 특히, 원장님은 남잔데,
다른 선생님들은 여자일경우 싼 인건비로 부려먹는 학원입니다. 그리고 이직률도 높습니다.
추가적으로 편애 현상이 심해서 공부를 잘하는 경우와 잘못하는 경우 편애 현상이 심합니다.
2. 여자들만 선생님으로 있는 경우
같은 이유로 인건비를 낮추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보통 100만원 안팎입니다. 그리고 학력도
대부분 좋지 않습니다.심지어 지방의 전문대 나온 여자를 쓰는 경우도 봤습니다.
추가적으로 편애 현상이 심해서 공부를 잘하는 애와, 못하는 애 사이의 편애 현상이 심합니다.
3. 일단은 학원에서 선생님들의 학적부 또는 학생증을 요구하십시요.의외로 자기출신학교
못 밝히는 사람 많습니다. 물론 전문대 나왔어도 중학교 문제(QUESTION) 푸는 데
문제(PROBLEM)는 없습니다. (성인이기 때문에) 그러나 점수를 올리는데 있어 어느 점수대에
어떻게 대처 하여야 하는 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수학문제는
풀지 못합니다.(거의 대부분;본인도 공부 못했는데 남을 가르친다는 게 좀...)
4. 원장님이 고학력자가 아닌 경우 (자동차 운전기사가 학원장하는 경우도 봤음)
아주 피곤한 경우인데, 강사들이 수시로 바뀝니다. 자신의 권력을 자랑하려고 그러는지,
그리고 대부분 그런학원에는 어느 특정 명문 대학 상표의 시계나 거울이 붙어 있고 내부
인테리어도 화려하게 꾸며 놓습니다(과시용으로).
4. 숙제를 많이 내주는 학원이 좋은 학원이 아닙니다. 성적을 많이 올려주는 학원이
좋은 학원입니다.공부를 잘할경우에는 숙제를 많이 내주는 경우가 타당합니다.
(한문제, 한문제가 중요하므로;그래도 90점에서 95점 맞는 경우는 힘듭니다.)
그러나 공부를 못할 경우에는 오히려 꼼꼼히 해주는 게 좋으므로 숙제양은 두 페이지
정도 밖에 안됩니다.(40점에서 80점까지 올리는것은 본인이 노력하고 선생님이 신경쓰면
금방 올립니다.)
5. 상기 사항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학생시절은 상당히 중요한 기간입니다. 그런데 학원에서 돈은 돈대로 들여가면서 시간을
낭비한다면, 아이의 인생은 망가지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