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자들은 남한 정치가들보다 오히려 영어를 더 잘한다고 세계 언론에 알려져 있다. 그이유는 북한같은 역사상 유례없는 고립주의를 외치는 나라지만
나라 밖으로 나가면 세계 공통어인 영어를 써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영어는 중공어와 달리 이미 사실 전세계의 링구어 프랑카(세계 공통어)다
세계 공통어는 단 하나 밖에 없다 그게 바로 영어다..
로드오브더링에 보면 이런 현상을 응용해서 영화를 만들엇다
각 나라는 자국의 로컬어(모국어)를 사용하고, 게다가 만국공통어인 영어를 사용한다.
자국인들 끼리는 자국어(모국어)를 사용하지만, 타국인과 만나면 영어를 사용한다
언어학자들은 말한다. 앞으로 짧으면 5년, 길면 10이면 영어권국가 를 제외한 다른 모든 나라는 영어와 자국어 이외에는 배울 필요가 없어진다
지금 한국에서 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배우는 사람들 쪽박찬다는 이야기다
돈만 날리고. 시간 날리고, 노력 낭비하고, 그 노력 이면
이곳의 중공본토인, 조선족(사실 중국인이다)들은 괜한 헛일 하지마라. 딴짓하지 말고 영어공부나 열심히 해라..
정신빠진 일본인,한국인, 중국인, 베트남인은 올바른 선택을 하길 바란다. 괜치 딴짓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