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때 가끔씩 조선족을 보게되었다.
내가 손님의 위치에서 그들을 보니 대부분 깍듯하고 인상이 좋았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그들도 모르는사이에 중국문화에 젖어 중국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어느 이가 피씨방 알바로 조선족을 고용하였다.
그 조선족이 열심히 일은 하지만,
일반으로 컴퓨터를 쓰면 정액제로 쓰는 사람처럼 바꿔서는
그 차액을 몰래 챙기고
라면이나 과자를 누군가 사먹으면
슈퍼에서 싸게 구입한 후 그 차액을 몰래 챙긴다.
이건 당연한 문제다.
당연히 해고될 사윤데
그들은 그걸 모른다
오히려 조선족이라고 차별대우하는거냐면서 생때를 쓴다.
중국에선 당연한 일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이미 동화된 중국인에 불과하다.
동포의 따뜻한 마음은 재미, 재일 동포 들에게만 주어도 충분하다.
이런 결과는 그들이 만들어 낸것이다.
외국인으로써만 똑같이 대하면 그 뿐인데 그것에 그들은 ㅈㄹ한다.
지들이 중국인이라고 말해놓고는 그에 맞는 대우를 하는 것인데
뭐 어쩌라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