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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당(黨)문화] 제4장 사상이 개조된 후 사람들의 표현(1)

편집부  |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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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목차


1.악당의 사상으로 문제를 생각하고, 악당이 가르쳐준 언어로 말해


1) ”독립사고” 중에서 당이 엄마라는 정서


2) “독립사고”의 이론적 기초


3) 사고 과정에 영향을 주는 “불완전한 정보”


4) ”강권론(?權論)”은 사람을 사고할 수 없게 해


**********


미래의 기점에서 오늘날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본다면 사람들은 진실로 공산사령(共産邪靈)이 중국 땅에서 멋대로 자행한 놀랍고 시끄럽고 혼란스러우며 피비린내 나는 것들 볼 수 있을 것이다. 짧디 짧은 몇 십 년 동안 공산당은 신주(神州)의 땅 중국에서 끊임없이 살인하고, 비판하고, 주입하면서 우리의 전통문화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당문화(黨文化)”를 세웠다.


여기서 공산당은 무신론과 유물론을 선전하고 神이 전한 전통문화를 부정하고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스탈린, 마오쩌둥의 위대함을 선전하면서 이것으로 전통문화를 대체하였다. 공산당은 또한 유불도를 비판하고 전통관념을 비판하면서 투쟁사상과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이단 사설(邪說)들을 주입했으며 그것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진화론과 현대과학을 주입하면서 체계적인 사상개조를 진행했다.


공산당은 또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는 주입수단을 이용하여 선전기구에서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견유(犬儒)문인에서 각종 문예형식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을 철저하게 세뇌시켰다. 오호라! 신주(神州)가 피로 물들어 강산의 색이 변해버렸구나. 5천년 신전문화(神傳文化)의 뿌리가 끊어졌고 사람들은 더 이상 화하(華夏)의 시조(始祖)를 믿지 않고 자신을 마르크스 레닌의 자손으로 자처했으며 짧디 짧은 시간 내에 공산당은 정말로 사람들의 사상을 철저히 개조했다.


다음과 같은 우스갯소리가 있다. 대학입학시험에 “세계 일부 나라에서 식량이 부족한 것에 대해 개인의 견해를 말해보라”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이에 대해 미국 학생은 “부족”이 무엇인지 몰랐고, 북한 학생은 “식량”이 무엇인지 몰랐으며, 중국 학생은 “개인의 견해”가 무엇인지 몰랐다고 한다. 이 농담은 우리 중국 민중들이 몇 십 년 동안 중공의 선전과 고압적인 운동 실천 중에서 “개인사상”이 매우 희소한 것으로 되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사상은 사람의 언어와 행위, 재사상(再思想)을 통제한다. 사상이 개조된 후 사람들의 표현은 당연히 원래의 본성(本性)과는 현저한 차이가 난다. 사람들은 악당(惡黨)의 사상으로 문제를 사고하는데 습관이 되었으며 악당이 가르쳐준 언어로 말한다. 신을 믿지 않기에 무슨 일을 하던지 후과(後果)를 전혀 고려하지 않으며 어떠한 나쁜 일이든 서슴없이 한다. 하늘도 땅도 두렵지 않기에 입으로는 온통 사람을 욕하는 더러운 말이며 행위는 저질이다. 현재 중국 사람들은 당문화를 제거할 경우 모두 이미 정상인의 말을 하거나 정상인의 사유를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어떤 사람은 “이것은 너무 지나친 말이 아닌가? 최소한 공산당 자신도 과거를 비웃고 있으며 지금은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지지 않았는가?” 라고 생각할 것이다.


1979년이 분수령이었다. 그전 30년의 역사를 사람들은 정말로 황당하고 가소롭다고 느낄 것이며 지금은 매우 정상적이라고 느낄 것이다. 그렇다. 사람들은 더 이상 공산주의를 믿지 않게 되었고 더 이상 “손에는 못이 박히고 온몸에 진흙투성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게 되었다. 사람들은 심지어 “전통문화”를 회복해야 한다고 소리 높이 외치고 있다…. 그러나 당문화 자체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고 오히려 더욱 성숙되어 가고 있다. 당문화의 이론 체계인 무신론, 유물론, 진화론과 투쟁철학은 여전히 중공의 초석이며 사상이 개조된 후에 사람들은 “과학적인 공동 인식”이다. 당문화에 의지한 주입수단은 여전히 수렴되지 않았으며 텔레비전의 보급에 따라 보다 용이하게 목청을 높여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있다. 인터넷의 보급에 직면하여 중공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인터넷 봉쇄와 검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공의 소위 “전통문화” 회복은 전통문화의 내포를 뽑아낸 후의 것이다. 지금은 또 당문화의 무신론, 유물론 등의 사유방식에 따라 전통을 도용하면서 완전히 현재 사람들이 추구하는 경제적 이익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이런 근본 목적을 위해 회복하는 것이다. 이런 회복은 당연히 우리의 진정한 전통문화가 아니며 정반대로 전통문화의 신운(神韻)에 대해 첫 번째 거세를 진행한 후 전통문화의 표면적 내용에 대해 진행된 두 번째 거세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과거와 현재를 막론하고 사상이 개조된 후에 사람들은 모두 동일한 표현을 나타낸다.


1.악당(惡黨)의 사상으로 문제를 생각하고, 악당이 가르쳐준 언어로 말해


비록 전통문화를 대체하고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는 것은 지난 몇 십 년 동안 중공의 일관적인 정책이었지만 중공의 사상과 언어는 시기에 따라 변화가 무상(無常)하다. “계급투쟁만 틀어쥐면 만사형통”에서 부터 부득불 “돌을 더듬어 가며 강을 건너는(역주: 아주 세심하게 일을 처리함을 의미)” 데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 풀이 원할지언정 자본주의의 새싹은 원하지 않는다”에서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상관하지 않는다”에 이르기까지, “무산계급 문화대혁명은 아주 좋다”에서부터 “선명한 기치로 “동란(動亂)”을 저지하자”에 이르기까지, “가난할수록 영광스럽다”에서부터 “일부분 사람들이 먼저 부유해져야한다”와 “가난은 비웃어도 매춘은 비웃지 않는다”에 이르기까지, “장톄성(張鐵生)의 백지 답안 제출”을 찬송하던 데로부터 지금의 학술계에서 명리를 위해 “학술부패(縱欲主義)”를 크게 행함에 이르기까지, 예전에는 “금욕주의”를 부르짖다가 오늘날에는 “욕망을 방임”하는데 이르기까지…. 중공의 정책은 변덕이 죽 끓듯 하여 정말로 사람들의 눈을 어지럽게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사상이 당문화에 의해 개조된 후의 표현을 보면 당의 사상이 어떻게 변하든지 사람들은 늘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 악당의 사상으로 문제를 사고하고 악당이 가르친 언어로 말하면서 이를 통해 늘 악당의 통치를 수호하고 있다.


“(마오쩌둥의) 한 마디는 만 마디에 해당한다” 던 시대에 악당의 사상으로 문제를 생각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믿었다. “엄마 아빠가 아무리 친하다 해도 마오(毛) 주석만은 못하다”, “사람의 담이 클수록 생산량이 높다”, “인민공사(人民公社)는 좋다”, “저래도 계급투쟁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이기심과 투쟁, 수정주의 비판”, “모든 잡귀신을 쓸어버리자”, ” 혁명을 틀어쥐고 생산을 촉진하자”, ” 아버지가 영웅이면 아들은 사나이이며 아버지가 반동이면 아들은 개자식이다”, “전 세계 인민들이 단결하여 미 제국주의와 그 졸개들을 쳐부수자” 등. 그 시기의 목소리는 당연히 사람들로 하여금 악당의 사상과 언어에 따라 사고하고 말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게 했다.


지금은 정보 전달이 매우 빠르고 매우 많으며 언론도 과거에 비하면 많이 느슨해졌고 사람들도 공산당을 몇 마디씩 욕하고 있으며 모두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있는데 어째서 아직도 악당의 사상으로 문제를 사고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오늘날 누가 아직도 사람들의 사상을 통제하는가?


그렇다면 오늘날 사람들이 모두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공산당이 없다면 중국은 어떻게 하는가?”, “중국은 민주를 할 수 없으며 한다면 단번에 혼란해질 것이다.”, “공산당의 지나간 과거를 붙잡고 연연하지 말고 일체를 전향적으로 보아야한다.”, “공산당에 시간을 주면 민주와 자유는 조만간 도래할 것이다”, “인권이란 곧바로 따뜻하고 배불리 먹는 문제이며 배불리 먹지도 못하는데 무슨 인권을 말하는가?”, “무슨 종교 신앙인가? 神이 어디 있는가? 미신을 타파하고 과학을 숭상해야 한다.”, “나쁜 일은 모두 일부 사람들의 소질문제이며 당 자체는 좋다”, “나라가 이렇게 큰데 누구를 바꾼들 마찬가지가 아닌가?”, “누가 공산당을 반대하면 바로 정치를 하는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하는 것이다.”, “안정이 일체를 압도한다”, “경제발전이 우선이다” 등에 대해 사람들은 이런 관점이 자신의 독립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이며 중공의 일방적인 주입에서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람들은 정말 독립적이며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있는가?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 생각해 보라, 위에 제기된 관점들 중에서 공산당이 통치를 유지하기 위해 선전하고 주입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는가? 다만 “반란에 도리가 있다”고 하던 것이 “(당의) 안정이 모든 것을 압도한다”는 것으로 변했을 따름이다. 말하자면 사람들이 스스로 맹목적인 숭배에서 벗어났다고 하고 또 공산당의 사상통제에 면역력이 생겨났다고 느낄 때가 바로 당문화가 사람들의 사유방식을 단단히 틀어쥐고 있는 것이다. 단지 지난 30년 동안에는 사람들의 사상이 당에서 직접 주입한 것으로 인해 초래된 것이 더 많았으나 오늘날에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시달린 후에 더 이상 “맹목”이 아니라 “독립적”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있다고 느낄 뿐이다.


피동적으로 주입받던 데로부터 주동적으로 사고한 후의 자율-욕하면서도 공산당을 옹호


불행한 것은 이런 사고 과정에서 사고하는 이론 체계는 여전히 공산당이 준 것이며 사고하는 정보의 출처도 여전히 공산당이 통제하는 것으로, 소위 “독립”이라고 하는 것은 당문화 틀 속의 “독립”에 지나지 않으며 소위 “이성”이라는 것도 당문화 이론 체계중의 “이성”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를 통해 얻은 결과도 마찬가지로 공산당이 기대하고 바라는 결과가 된다.


사람들은 “독립”적으로 사고할 수 없는 이유에는 아래의 몇 가지 요소들이 있다.


1) ”독립사고” 중에서 당이 엄마라는 정서




▲ [사진=에포크타임스]


“당은 바로 일체이며 당이 바로 모친이다”, “생명(命)은 당이 준 것이다”, “밥은 당이 준 것이다”와 같은 이런 “모자 정(母子情)”은 수십 년에 걸쳐 이미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박혀버렸다. 비록 지금은 예전처럼 그렇게 노골적으로 “당이여, 사랑하는 어머니여”라고 하진 않지만 당은 어디에나 존재하면서 지고무상(至高無上)한 권위로 사람들의 의식주를 통제하며 사람들에게 여전히 “국가가 바로 당”이며 “밥은 당이 주는 것”, ” 공산당은 중화 민족의 유일한 선택”이라고 하면서 당, 국가, 민족의 개념을 혼동시키며 전반 생활환경이 마치 당이 건설하고 부여하고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한다. 이것은 사람들이 중국문제를 사고할 때의 최저선이 바로 공산당을 초월할 수 없고 당이 없는 나날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는 상상조차 하기 어렵게 만들어 버렸다. 외부 사람들은 중국인들의 이런 심태를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 아이가 자라면 멀리 떠나려 하지 않는가? 그러나 당문화의 봉폐된 고압식 환경은 사람이 나이가 들어도 사상만은 자라지 못하게 하는데 그럼 아이가 모친을 떠날 수 있겠는가?


2) “독립사고”의 이론적 기초




▲ [사진=에포크타임스]


사람들이 문제를 사고하는 이론적 기초는 여전히 무신론, 변증법적 유물주의, 진화론, 투쟁철학과 소위 과학적 사회주의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당 이외에는 “신(神)과 하늘”의 존재를 믿지 못하게 한다. 사람들이 사고하는데 필요한 단어나 혹은 언어 계통은 여전히 당문화의 함의가 부여된 것으로 모두가 중공이 가르친 언어이다. 때문에 사람들은 오직 당문화 속에서만 맴돌게 된다. 심지어 “공산당이 없다면”이라는 이런 한계선을 초월하는 사유방식에 대해서는 이름 모를 공포를 느끼게 된다. 동시에 정치운동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여 년 동안 반(反) 자유화, 6.4 천안문 사건 탄압, 파룬궁(法輪功) 박해 등 이런 전국적인 정치운동은 모두 당문화 이론을 또 한 차례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복습하는 과정이었다.


3) 사고 과정에 영향을 주는 “불완전한 정보”




▲ [사진=에포크타임스]


사람들이 문제를 사고하는 정보의 출처는 여전히 공산당의 엄밀한 통제를 받고 있다. 심지어 공산당에 부정적인 소식조차도 당의 세심한 통제 하에 효과적으로 당을 수호하는 소재로 이용되고 있다. 속담에 “양쪽 말을 다 들어야 분명하다(兼聽則明)”고 하여 한 사람이 서로 상반되는 두 관점을 얻고 또 모두 도리가 있는 말이라고 인정한다면 그는 반드시 자신의 진정하게 독립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거쳐 판단해야 한다. 그렇지만 중공의 일언당과 정보 봉쇄, 여과는 “정보가 몹시 불완전”하게 만들었으며 사실 이것은 사람들이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필요조건을 단절해 버린 것이나 다름없다. 아무리 총명하고 독립적으로 사고하려고하는 염원이 있어도 “쌀이 없어 밥을 짓지 못하는” 난처한 처지와 같으며 이런 사고는 또한 진정으로 자신의 “독립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없다.


4) ”강권론(?權論)”은 사람을 사고할 수 없게 해




▲ [사진=에포크타임스]


“공산당은 강권이며 잔혹하기 때문에 당과 맞서면 절대 좋은 끝장이 없다.” 이것은 중국인들이 몇 십 년 동안 진행된 운동과정에 얻은 공동 인식이다. 공산당을 몹시 미워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강권(强權) 정치에 두려움을 느끼며 때문에 또한 심리적인 사고방식도 공산당을 뛰어넘지 못하며 “당신이 공산당을 어찌할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한다. 이리하여 도리어 마치 크게 깨달은 것처럼 중공에 따라가게 되며 “공산당이 없으면 중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라고 한다. 사람들은 흔히 공산당을 몇 마디씩 욕할 수 있는 것을 언론이 느슨해진 상징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 모두가 당문화 속에서 욕하고 있으며 욕을 하면서 당을 이해하고 마지막에는 현재 상황을 수호하는 것으로 변칙적인 방식으로 공산당을 옹호하고 있다.


사람들의 독립 사고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매우 많다. “사고”를 거친 후에도 여전히 당과 일치하는 이런 현상은 과거의 직접적인 주입보다 더욱 해롭다. 일단 이런 사상을 자신의 독립적인 “사상”이라고 여기게 되면 더욱더 이런 관점을 믿게 되며 객관적으로 더욱 능동적으로 당과 일치하게 되며 이는 자연스럽게 중공이 인민들을 통치하는데 편리하다. 만약 과거에는 피동적으로 조각한 과정이라고 한다면 오늘날에 와서는 바로 당문화가 발효하고 성숙되어 사람들이 능동적 자율적으로 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과거의 강제 주입에서 부터 오늘의 능동적인 자율로 당의 정책에 협력하고 당을 이해하며 “욕을 하면서 공산당을 옹호한다.” 이것이 바로 공산당이 인민들의 사상을 개조한 전형적인 결과이다.


오늘날 과거에 당의 사상으로 문제를 사고하던 사람들을 조소하지만 내일은 똑같이 오늘날의 자신을 조소


하나의 풍자적인 현상을 말한다면 만약 중공의 역사를 시기를 나누어 본다면 사람들은 늘 “현재”라는 기점에서 당의 정책을 옹호하며 “과거”에 발생한 많은 일들을 비웃거나 또 매우 황당하다고 여긴다. 만약 시간 좌표를 과거로 옮겨놓고 오늘의 기점에서 과거에 악당의 사상으로 문제를 사고하던 사람들을 비웃던 사람들이 과거의 위치에 서게 되면 모두 매우 정상적인 것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똑같이 그 시기 당의 정책을 옹호하고 있으며 아마 또 그 이전의 행위를 비웃을 것이다. 오늘날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30년 전으로 돌아가게 되면 공산당은 마땅히 문화대혁명을 발동해야 한다고 여길 것이며 더 앞으로 나간다면 대약진도 너무나 영명(英明)하고 정확하다고 여길 것이다.


“사람이 담이 클수록 토지 생산량도 커진다.”는 말에 대해 사람들은 그때의 황당함을 비웃는다. 사실 오늘날 사람들도 똑같이 이런 논리로 문제를 사고하고 있다. 다만 그 표현 형식이 다르고 자신이 그것을 느끼지 못할 뿐이다.


연속 몇 년 간 농업 발전을 이룬 뒤 《인민일보》에서는 1958년 8월 27일 “사람이 담이 클수록 토지 생산량도 많이 나올 수 있다.”는 문장을 발표했다. 이것은 중공 중앙 판공청에서 산둥(山東)성 서우장(壽張)현에 파견한 사람이 상황을 알아본 후 쓴 편지내용이다. 문장에서는 한 무(畝)에 만 근을 생산하는 것이 “하나도 신비하지 않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매우 그럴듯하게 묘사했다. 오직 물과 비료를 충분히 주고 깊이 갈고 빽빽이 밀식(密植)하면 “한 무당 만 근 생산”이 현실로 될 수 있다고 했다. 심지어 과학자가 나서 밀식이 태양 에너지 이용으로 무당 생산량이 5만 8500근까지 가능하다는 논증까지 했다. 오늘날 당시의 언론과 행위들을 돌이켜 보면 정말로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 중공의 절름발이 개혁은 경제적으로 약간의 발전을 가져왔다. 이렇게 되자 중공의 선전과 주입으로 사람들은 중국의 미래에 대해 직선적인 사유 방식이 생겼다. 지금은 완구를 수출하지만 나중에는 비행기를 수출할 것이며, 지금은 빈부차이가 크지만 장래에는 공동으로 부유해질 것이며, 지금는 사회가 부패하고 불공평하며 교육, 의료, 복지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있지만 장래에는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다. 지금은 환경이 오염되고 있으나 장래에는 자연히 다스려질 것이며, 지금은 에너지 자원이 부족하지만 장래에는 충분할 것이며, 지금은 단체로 항쟁하지만 앞으로는 화해사회가 될 것이며, 지금은 도덕이 날로 타락하고 있지만 장래에는 좋아질 것이며, 지금은 경제를 발전시키고 있지만 장래에는 민주 자유의 제도가 발전될 것이라는 등. “21세기는 중국의 세기가 될 것이다”, “중국은 장차 금세기 세계 최강국이 될 것이다.”??사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담이 클수록 토지 생산량도 커진다.”는 것의 새로운 재현이다.


그 시대에 “사람이 담이 클수록 토지 생산량도 커진다.”고 한 구호는 “공산풍(共?風)”, “허풍”, “눈먼 지휘풍(?指揮風)”을 초래했으며 대약진(大躍進)을 큰 퇴보로 만들었고 인민공사(人民公社)를 인민의 텅 빈 회사(人民空社)로 만들었다. 오늘날 이런 사상의 해악은 절대 당시에 비해 작지 않으며 또한 더욱 은폐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쉽사리 발견하지 못한다. 보다 중요한 것은 애초의 사상들은 주입된 것이었지만 오늘날 사람들의 이런 사상은 자신의 “사고”를 통해 얻은 것이기 때문에 그 해악이 더욱 크다.


“사람이 담이 클수록 토지 생산량도 커진다.”는 이 한 마디는 이 자체가 바로 “유심주의(唯心主義)”이며 단지 일종의 기백과 결심을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일단 일반적인 철학 내포에 당문화가 주입되면 극히 훼멸적인 것으로 변한다. 극단적인 유물주의로 말한다면 이것은 더 이상 결심의 표현에 그친 것이 아니라 아주 확실한 것으로 변해버렸으며 요구하는 것은 무당 생산량 표준이고 층층이 지표를 과장하여 높은 생산량을 요구했다. 神을 믿지 않는 공산당으로 말하면 추구하는 것은 바로 “일월(日月)을 휘어잡아 새 하늘을 바꾸는” 아무런 두려움 없는 정신이다. 조건이 있어도 하고 조건이 없으면 창조해서 해야 하며 이름 모를 그 어떤 것이 사람들의 머리를 뜨겁게 했다. 당문화의 인성(人性) 왜곡이 얼마나 심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어제 “공산주의로 달려 들어가자”던 구호는 사람들더러 객관 법칙과 현실을 무시하고 무당 만 근, 10만 근을 생산하도록 요구했다. 오늘 또 “전면적으로 굴기(?起)하자”고 떠들어 대는 것은 이와 마찬가지로 중국의 위기에 대해 사람들이 보고도 못 본 척 만들었으며 맹목적으로 중공을 믿게 하고 있다. 지난 20여년의 절름발이 개혁은 중국에 거대한 위기를 가져다주었지만 사람들은 중공을 감독하거나 비평하지 않으며 중공을 반성하지 않으며 중공을 해체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도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반대하면서 모든 희망을 일체의 위기를 조성한 중공에게 맹목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중공이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고 또 해결할 능력이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담이 클수록 토지 생산량도 커진다.”라는 구호의 21세기 버전이 아닐 수 없다. 즉, “사람들의 기대가 클수록 중공은 그만큼 큰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계속) / 에포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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