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션윈 공연을 관람한 정옥용 서울 유스 뮤지컬 예술단장은 공연에서 3D 기법에 공을 들인 것 같다면서 감명깊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영상을 이용해서 3D 영상 이런 걸 내포하느라고 굉장히 애쓴 것 같아요. 굉장히 감명깊게 봤어요. 스토리도 좋았고…”
특히 무용수들의 가벼운 춤사위에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음성) “무용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깊이있게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안무가 잘돼서 그런지 아주 좋았어요. 무용도 발레적인 요소부터 기초가 탄탄한 것 같더라고요. 턴을 하는 것도 그렇고, 깃털이 날아가는 것처럼 사뿐사뿐하는 것을 보고 놀랬어요.”
정 단장은 공연에서 3D 영상기법이 인상적이었다며, 이 기법이 두드러진 ‘손오공이 두꺼비 요괴를 제거하다’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인상을 길게 설명했습니다.
(음성) “3D 형상에서 영상 속에서 사람이 연결이 되는, 영상 속에서 (사람이) 튀어나오는 것처럼 하는 기법이 굉장히 신기했어요. 저희 뮤지컬에도 한번 도입해보고 싶어요….극 속에서 변신을 해서 무대쪽으로 튀어나오는 그 부분이 굉장히 절묘한 타이밍이 필요한데, 배우들이 너무 타이밍을 잘 맞춰서 영상 속과 무대가 너무 잘 일치됐다는 그 생각이 들어서…극적인 것도 좋았고요, 배우들의 연기력도 아주 좋았어요.”
정 단장은 미국의 중국 예술가들이 모여서 만든 것이라는 정보만 알고 있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면서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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