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대구에서 션윈예술단의 마지막 공연이 있던 25일, 전 정신세계사 대표 송순현씨가 관람을 위해 대구 수성아트피아를 찾았습니다.
많은 지인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그는 공연에서 선한 기운이 느껴진다고 음미하듯 얘기했습니다.
(음성) “특별하네요. 그 특이하고 그리고 아직 전체적인 의미는 모르겠습니다만 뭐라 그럴 까 맑고 선한 기운이 느껴져요. 예술성도 뛰어나고 또 무용수들의 그 기량도 대단하고 생 명력이 약동한다고 할까 그런 거 느끼고 뭐 아주 정신이 맑습니다. 맑고 선한 기운이 되살아 (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는 또 남성 무용수들의 약동적인 춤사위와 마음을 일깨우는 가사들이 특히 인상 깊었고 의상을 비롯해 작품에 대한 표현력과 기량을 고루 갖춘 공연이어서 보는 내내 맑고 선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표현했습니다.
공연이 주는 내포에 대해 그는 우리의 삶속에도 진선인의 정신을 다시 한번 조명해봤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편안하면서도 뜻 깊은 시간 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음성) “진선미에 어떤 그 진수라 할까 그런 걸 느꼈구요, 그래서 이 지상의 삶도 참되고 선하고 아름다운 걸 표현을 해서, ‘야 저렇게 살아야 되겠다’ 라는 생각과 참되게 선하게 아름답게 살면 다 이렇게 축복을 받고 선악이 있고..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그렇게 해준 전체적인 작품이었다고 생각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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