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3월 1일 션윈(神韻) 마지막 내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대구 시민회관을 찾은 한국화가이자 전 경북대 교수 월촌 유황 화백은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음성) “난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 예술적인 감흥을 얻으려고 다른 공연을 많이 보는데 그 중에서도 중국 전통문화를 글로벌하게, 동서 음율을 화합해가지고 이런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보기 드문 공연을 만끽하고 갑니다.”
유화백은 공연이 영상과 무용수의 동작 등이 어우러진 호소력 있는 무대였고, 메시지를 주어 사람들의 심성을 정화시킨다고 말했다.
(음성) “컴퓨터 영상하고 무용수의 동작 그리고 색감과 동서양을 화합하는 오케스트라 음율이 더해져 션윈예술단의 독특한 정체성을 나타냈어요. 아주 호소력 있는 무대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과거의 연(緣)이 있다는 거지..그 연을 현세에서 평화를 지향해야 한다는 그런 메시지를 담은 것 같다. 예술을 통해서 우리 감성을 정화시키면 세계인이 하나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 같아 좋았습니다. 션윈은 사람들의 심성을 정화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이어 션윈이 모든 민족을 아우를 수 있는 영감을 주며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본보기를 보여주는 뜻 깊은 공연이라고 밝혔다.
(음성) “세상이 각자 인정하고 수용하고 아우르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션윈공연이 주는 메시지도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션윈을 보며 모든 민족을 아우르는 그런 공연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션윈 좋은 공연이라는 것은 바로 이렇게 영감을 주는 공연이기 때문입니다.”
“(오케스트라 역시) 동양악기의 특성과 서양악기의 특성을 아우르니까 독특한 새로운 음율이 나와요..그래서 션윈이 그런 뜻에서 화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본보기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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