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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감자’도 댓글 조작에 대거 동원... 10만 포인트 쌓이면 형기 ‘반년’ 단축

강주연 기자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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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중국공산당이 인터넷 여론 통제 및 조작을 위해 ‘우마오(五毛)당’을 대거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감자들도 이 활동에 동원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마오당


17일 중국 포털사이트인 왕이(網易)는 ‘포인트 벌이에 분투하는 수감자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 같이 보도했다.


댓글 활동에 동원된 수감자에게는 작업 태도나 시간 등에 따라 ‘포인트’가 주어지며, 이것은 감형과 가석방 결정에 직결된다.


이 기사에 대해 그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것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은 댓글란에 “포스팅 하나에 3포인트, 댓글 하나에 1포인트, 10만포인트로 반년 감형”이라고 게시했다.


왕이는 “여러 교도소에서는 이러한 댓글 부대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댓글 부대의 운영이나 보상에 대한 자세한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인터넷 댓글 작업자의 주 업무는 공산당 지지에 대한 댓글을 게시해 여론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들을 ‘우마오’로 부르는 것은 포스팅 하나에 ‘5마오(0.5위안·약 85원)의 보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수감자가 형기를 반년 단축하고 싶다면 10만번 댓글을 달거나 3만3천번 글을 게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일부 네티즌들은 “감형을 원하는 수감자들이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만들었을까”라며, 수감자들의 생활은 단조롭고 식사와 수면 이외의 시간은 온전히 일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탄했다.


이 기사는 게시 후 곧 삭제됐다.



강주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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