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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133억원’ 뇌물 챙긴 中 위구르인 전 고관... ‘무기징역’ 선고

도현준 기자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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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SOH]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전 주석이 뇌뭃수수 혐의로 종신형 등 중형을 선고받았다.


2일 신원왕 등 중국 언론은 2일, 랴오닝성 중급법원은 신장자치구 전 주석 누얼 바이커리(努爾白克力)에 대한 1심 재판에서 뇌물수수 혐의로 무기징역, 정치권리 박탈, 개인재산 전액 몰수의 중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바이커리 전 주석은 1998년에서 2018년까지 20년동안 7910만위안(약 133억16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바이커리 전 주석은 이번 판결에 대해 상소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취득한 불법 재산 등은 전액 국고로 환수될 것이라고 법원은 밝혔다. 


바이커리 전 주석은 중국의 소수민족 출신으로, 국가발전개혁위 부주임 겸 국가능원(에너지)국 국장을 지낸바 있는 전직 고위관료다. 


지난 2012년 공산당 중앙위원으로 선출된 후 정치무대에서 탄탄대로를 걸어왔으나 2018년 9월 '엄중한 기율 위반' 혐의로 중앙기율위로부터 '쌍개'(雙開·당적과 공직 박탈) 처분을 받고, 국가감찰위원회(국감위)에 구금돼 조사를 받아왔다. 그 후 지난 5월 뇌물수수 등 부패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



도현준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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