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저녁 8시(미국 동부 시간), 美 하원은 만장일치로 '304호 결의안'을 통과시켜 중국이 미국과 중국에서 파룬궁을 탄압하는데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결의안은 중국 정부가 즉각 미국에서 헌법의 보장을 받고 있는 종교와 정치 자유의 권리에 대한 침해 행위를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여기에는 파룬궁 수련의 권리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파룬궁을 수련할 권리와 관련하여 결의안은 중국 정부는 외교관을 이용하여 미국에서 파룬궁의 본질을 왜곡하는 거짓 선전을 살포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파룬궁 수련자를 포함한 모든 양심수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304호 결의안(H. CON. RES. 304)은 플로리다주 일레나 로스 레티넨 하원의원의 제안으로 75명 하원 의원들이 공동으로 발의했고, 10월 4일 저녁 美 의회에서 전체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결의안은 미국 대통령은 폭력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중국 관리들을 더 면밀히 주시하고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또 미국 법무장관은 마땅히 미국에서 파룬궁 수련생 혹은 지방 관리를 위협하거나 부당한 방법으로 피해를 입힌 중국 영사관 관리 및 기타 불법적인 활동에 대해 조사하고 국무장관에게 통보하여 적당한 법률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기원시보
2004년 10월 23일
기사전재 - 2005년 3월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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